포스코홀딩스, 신성장사업에 800억 원 출자
그룹 신성장사업 발굴 위한 벤처투자 목적 펀드 내년 1월 포스코기술투자가 새 조합 결성 예정
2023-10-31 정현준
포스코홀딩스는 산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포스코기술투자가 내년 1월에 결성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CVC펀드)에 800억 원을 출자한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이사회에서 특수관계인에 대한 출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출자목적은 그룹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투자 목적의 펀드 조성을 위한 위해서다. 출자일자는 내년 1월 중으로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출자목적물은 현금이며, 출자금액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기술투자가 각각 800억 원과 10억 원을 출자해 총 810억 원 규모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출자 건은 포스코기술투자가 결성하는 CVC펀드에 출자하는 것”이라며 “출자일자는 조합 결성시기이며, 투자 및 비용 건 발생 시 수시 납입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