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제강 생산계획 자동화…관동 보통강 9월 조강생산 5.5% 감소
일철, 제강 생산계획 자동화 시스템 개발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9월 조강 감소 후판 용단업체 F히로타키 新 플라즈마기 도입 일본제철 ‘23년도 차륜 판매 38만매 전년과 비슷
일철, 제강 생산계획 자동화 시스템 개발
일본제철은 25일 제강 공정의 생산계획을 고속,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종전에는 숙련 기술자가 수 시간씩 작성한 복잡한 생산계획을 단지 수분 안에 자동으로 수립할 수 있다. 작업시간 단축과 노동생산성 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제강 공정의 주간 계획인 ‘출강 스케쥴링 시스템’으로 일본제철의 시스템 자회사인 일철솔루션즈(NSSOL)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동일본제철소 키미츠지구에 우선 운용을 시작했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9월 조강 감소
관동 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2023년 9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35만9천톤으로 추정된다. 전월 대비로는 3.5% 증가했다.
10월에는 9월 정기 보수 업체들이 생산을 재걔했고 일부 형강 전문업체들의 생산이 굳건해 조강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철근 생산업체들의 생산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 시장의 침체로 반제품인 빌릿 수출도 저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후판 용단업체 F히로타키 新 플라즈마 절단기 도입
후판 용단업체인 F히로타키가 갠트리(Gartry)형 플라스마 절단기를 신설하고 본격 가동을 개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6일 전했다.
노후화한 플라스마 절단기를 교체한 것으로 보유 대수는 변화가 없지만 최신예 설비 도입으로 고품질 가공 제품의 안정 가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후물 부문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갠트리형 신형 플라즈마 절단기에는 자동인쇄 장치도 탑재돼 있어 현장 작업자들의 작업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제철 ‘23년도 차륜 판매 38만매 전년과 비슷
일본제철은 2023년도 교통산기품사업의 주력 제품인 철도용 차륜 판매가 자회사인 미국 스탠더드스틸이 약 27만매를 예상했다.
국내인 관서제철소 제강소지구와 합친 글로벌 판매는 지난해와 비슷한 약 38만매를 전망했다.
차축의 경우 스탠더드스틸에서 작년 수준인 약 10만개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