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일본제철 키미츠 제철소 생산 재개…코크스 현물 가격 2년래 최저가
일본제철 키미츠 제철소 3개월만 생산 재개 제철용 코크스 수입 현물 가격 하락 2년래 최저가 일본제철, 철강 슬래그로 연안 생태계 살린다
2019-12-16 정강철
제목 : 일본제철 키미츠 제철소 3개월만 생산 재개
9월 초 태풍 파사이의 영향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일본제철 키미츠 제철소 제 1제강 공장이 지난 12월 조업을 재개했다.
당초 복구 작업에도 불구하고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이를 약 1개월 당긴 것이다.
키미츠 제철소는 일본제철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으로 2020년 4월 동일본제철소 키미츠 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제목 : 제철용 코크스 수입 현물 가격 하락 2년래 최저가
일본이 수입하는 제철용 코크스 가격의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기준이 되는 중국 현물 가격(FOB)은 10월에 톤당 300달러가 무너진 뒤 계속 하락해 이달 초에는 205~2015달러로 약 2년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다.
제목 : 일본제철, 철강 슬래그로 연안 생태계 살린다
일본제철은 최근 철강 생산 시 부산물인 슬래그로 연안 생태계를 살리는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험은 홋카이도 리무라 해변으로 슬래그와 부식토를 담은 봉투를 얕은 여울에 뿌리면 슬래그 중의 철 이온이 해조류의 발육을 촉진하고 전복, 성게 등의 어획량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슬래그는 철광석을 녹이거나 정련할 때 나오는 부산물로 철광석과 부원료에 포함된 석회와 실리카가 주성분이다. 분말화하여 시멘트 재료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