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회사 태우 채무보증 1년 연장...100억대 규모
2023-08-30 김도형
대창이 계열회사인 태우의 기존 채무보증을 1년 연장했다.
회사측은 이날 공시를 통해 이번 연장 경정으로 태우가 가지고 있는 미화 72만 달러를 포함한 총 103억6843만 원의 채무를 대창에서 연장 보증한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3.8%이며,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연장된 보증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동월 31일까지로 알려졌다.
이로서 대창은 30일 공시 기준 채무보증 잔액 총 619억6843만 원으로 작년 동일한 날짜에 공시한 채무보증 잔액보다 100억 원 가량 감소했다.
대창은 황동봉 제품을 아연과 동스크랩 등을 이용해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반도체, 전기, 전자부품, 자동차,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최근 초전도체 기업으로 분류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