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요도가와제강, 후쿠이 다품종 특화…日 코일센터 채산성 악화 ‘심각’
요도가와제강, 오사카 대량·후쿠이 다품종 생산 특화 日 스틸서비스센터 채산성 악화 ‘심각’ 공영제강, 철근 1월 가격 2천엔 인상 日 관동지역, 고철 가격 500엔 상승 H2 2만5천엔
제목 : 요도가와제강, 오사카 대량·후쿠이 다품종 생산 특화
요도가와제강은 2021년 10월까지 생산설비 및 창고 일부를 오사카시로부터 후쿠이현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약 76억엔을 투자해 후쿠이 사업소의 유휴지에 공장을 신설해 수요 추세인 다품종 생산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신설 공장의 규모는 2개동 연면적 2만㎡로 소형 자동 창고도 건설키로 했다.
이로써 오사카 공장은 대량 소품종, 후쿠이 공장은 소량 다품종 생산 및 물류로 특화한다는 전략이다.
제목 : 日 스틸서비스센터 채산성 악화 ‘심각’
일본 코일센터(스틸서비스센터)들의 채산성 악화가 심각하다고 일간산업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관동코일센터공업협회가 최근 실시한 2019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 실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한 달 동안 경상손익에서 흑자 기업은 젼년 동월의 88.2%에서 16.4%p 줄어든 61.8%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전체의 약 38%가 적자를 면하지 못하면서 9월 적자 기업 비율은 과거 10년 기준 최대로 나타났다.
구매 가격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판매 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 축소와 판매량 자체도 줄면서 수익성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제목 : 공영제강, 철근 1월 가격 2천엔 인상
일본 최대 철근 생산업체인 공영제강은 12일 2020년 1월 판매 가격을 톤당 2천엔, 약 3%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9개월 만의 인상이다.
세계적으로 그동안 꾸준히 하락했던 철근 및 반제품(빌릿) 가격의 저점 도달 및 반전 하면서 일본 국내에서의 시황 변동이 확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영제강 측은 최근 소량 즉시 구매 주문이 늘어나는 등 제품 출하가 안정적인 점 등을 고려해 제품 가격의 조기 회복을 결정했다.
제목 : 日 관동지역, 고철 가격 500엔 상승 H2 2만5천엔
일본 관동지역의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톤당 500엔 상승했다. 지역 내 전기로 제강사들의 구매 가격은 H2 기준 톤당 2만5천엔을 기록했다. 9월 초 고가를 약 3개월 만에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