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CCS 사업화 본격 검토…철골 단가 25만엔 2년 연속↑
JFE스틸, 말레이시아 CCS 사업 본격 검토 건축용 철골 ‘22년 단가 25만엔 초과, 2년 연속↑ 니시야마강업, DX화 등 생산성 향상 추진 우랴야스 경기조사 5월 수익 악화 40%로 증가
JFE스틸, 말레이시아 CCS 사업 본격 검토
JFE스틸은 19일 석유자원개발과 닛키홀딩스, 가와사키기선과 공동으로 이산화탄소(CO₂) 회수, 저장 사업인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의 실현을 위한 검토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JFE스틸의 국내 제철소에서 나온 CO₂를 회수해 말레이시아로 운반, 저장하는 것으로 필요한 투자액이나 기술, 설비 등을 검토해 실현 여부를 판별한다.
JFE스틸이 CCS의 구체적인 사업화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처음이다. JFE스틸은 대형 전기로 활용 등으로 CO₂ 배출을 감축할 계획이지만 모두 감축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장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CCS의 활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건축용 철골 ‘22년 단가 25만엔 초과, 2년 연속↑
철골 제조업체(Fabricator)들이 생산하는 건축용 철골 제작단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9일 전했다.
2022년 철골 톤당 평균단가는 25만엔을 넘어서 2년 연속 상승했다. 최근인 3월에는 29만엔에 육박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재인 강재 가격과 인건비 폭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가격 상승은 초고층빌딩 등 고단가 철골에 한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니시야마강업, DX화 등 생산성 향상 추진
대형 유통가공 및 금형 제작업체인 니시야마강업은 금속 프레스가공, 금형 부문의 주력 거점인 후쿠시마 사업소의 DX(디지털프랜스포메이션)화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한 DX 시스템의 운용을 5월부터 시작해 도면 확인, 일보 작성 등의 업무를 디지털화해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사업 부문의 기반 강화를 통해 종합적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화에 의한 설비 가동 상황의 실시간 파악과 프레스 가공 전체의 생산성향상 및 노동시간 단축 ▶프레스 이후 차공정의 인버터식 스폿용접기 도입 ▶금형 저장소 공간 증축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 등이다.
우랴야스 경기조사 5월 수익 악화 40%로 증가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이 발표한 5월 경기조사(대상 143개사, 응답률 96.5%) 결과, 전월 대비 수익(총이익)이 악화되었다는 응답이 전월 대비 7.6%p 증가한 40.2%로 나타났다.
응답 중 최대 빈도는 보합으로 48.9%였지만 전월 대비 11.1%p 감소했다.
5월에는 유통 물량 감소로 전반적으로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후판 유통업체 관계자는 “유통 분야는 중소 건축물의 건축 중단이나 연기가 늘어 활기가 없어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