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창특, 수소산업 리딩 특수·첨단금속소재 개발 추진
세아창특 최고경영자 수소 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 참석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수소산업向 특수 첨단소재 개발 힘 보탤 것"
세아창원특수강은 1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수소산업 협력 플랫폼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Korea H2 Business Summit)'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수소 분야 국내 대표기업 17개 회원사 최고경영진이 참석하는 총회로, 지난 2021년 이후 약 2년 만에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이정훈 세아창원특수강 대표가 주요 회원사로서 참석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수소탱크, 수소차, 수소 파이프라인, 수소 배관 등에 사용되는 첨단 금속 소재를 제공해 국내 수소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사들의 지속적 노력을 통해 국내 수소경제가 빠르게 발전 중이지만, 아직 수소 생태계에 여러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수소산업 추진과 투자 의지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써밋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수소경제 전환 속도와 규모 면에서 불리한 출발점을 고려해 2030년 탄소배출 총 감축량의 10% 이상, 2050년 25% 이상을 수소를 통해 달성할 것을 선언했다.
또 회원사간 비즈니스 협업 기회는 물론 글로벌 투자 및 국내외 기회 창출을 지향하는 글로벌 수소 협력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정부 수소 정책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해 보다 실효성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창출하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세아의 특수금속 소재는 수소 생태계의 원활한 운영과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 및 국내외 기관들과 지속 협업을 통해 수소 산업을 리딩하는 특수·첨단금속소재 개발에 나서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 레이스의 승자가 되는 날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