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6월 철강 전품목 가격 동결…고철가 보합에 무게
2023-05-23 김종혁
동경제철은 6월 철강 전품목의 공급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다. 핵심 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은 보합에 무게를 뒀다.
고마츠자키유지 영업총괄은 "수요와 공급, 시장 동향이 전월과 큰 차이가 었다"면서 "해외에서 하락세가 나타나면서 시장 심리가 냉각됐다"고 말했다.
H형강 가격은 12만7000엔, 열연은 11만5000엔으로 유지된다. 철근은 10만3000엔, 후판은 12만8000엔이다.
동경제철은 내수 가격 하락을 예상하면서 수급 환경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H형강의 경우 7월 수주가 정체된 상태다. 7~9월에는 하절기 감산을 계획하고 있다.
핵심 원료인 철스크랩에 대해서는 "바닥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게 동경제철 측 판단이다. 단기적으로 보합에 무게를 두고 있다.
동경제철은 5월 30만 톤을 생산할ㄹ 계획이다. H형강 11만 톤, 열연 14만 톤(수출 4만5000톤), 후판 3만5000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