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단기차입금 300억 원 증액...종속사 인수 차입금 대환
2023-05-09 김세움
대양금속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단기차입금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
차입금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7.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종속사 주식 인수를 위한 금융 장기차입금을 대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환 재원은 자체자금과 저금리 단기차입금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양금속은 지난해 11월 영풍제지 지분 50.6%를 1289억 원에 인수했다. 이후 채무 상환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170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