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일철강판, CCL 1기 가동중단…제일고주파, 환경사업 추진

일철강판, 이치카와 CCL 1기 휴지 생산 집약도 제일고주파공업, 고주파유도가열 환경사업 추진 오미단공, 대형 링 압연기 獨 SMS에 발주 철스크랩 제강사 매입가 1천엔 인하, H2 5만엔 무너져

2023-04-28     정하영
일철강판

제목 : 일철강판, 이치카와 CCL 1기 휴지 생산 집약도

일철강판은 26일 동일본제조소 이치카와지구의 2호CCL을 12월말 휴지한다고 발표했다.

일철강판은 그룹회사를 포함해 모두 9기의 컬러강판 생산설비(CCL)를 가동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인구감소 등에 따라 건축분야의 수요감소가 예상되므로 향후 수요규모에 맞는 능력 조정과 생산성 제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0년 7월 일철강판과 일철일신제강건재의 통합 이후 최적 생산구조를 검토한 결과, 이치카와지구 2호 CCL의 가동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ㅇ로 그룹 전체 컬러강판 생산능력은 약 10% 줄어들게 된다.

한편 2호기에서 생산하고 있는 물량에 대해서는 동일본제조소 내 타 설비에서 생산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목 : 제일고주파공업, 고주파유도가열 환경사업 추진

고주파유도가열을 이용해 강관 가공 및 롤 제조업체인 제일고주파공업이 장점인 고주파유도가열 기술을 활용한 환경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기타큐슈제조소에 환경 리사이클 플랜트 실증설비를 설치하고 플라스틱 재활용이나 바이오매스 원료의 고기능화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을 전개할 계호기이다.

최종 사업화는 수년 후를 목표로 우선 사업개발비로 약 1억엔을 투자키로 했다.
 

제목 : 오미단공, 대형 링 압연기 獨 SMS에 발주

단조업체인 오미단공(近江鍛工)은 대구경 중량 링을 주로 제조하는 시가라키공장에 설치한 대형 링 압연기 1기를 독일 제철플랜트 회사인 SMS그룹에 발주했다고 발표했다.

오미단공의 대형 S링 압연기 발주는 이번이 6기째로 이번 발주분의 가동 시기는 2024년 5월을 예정하고 있다.
 

제목 : 철스크랩 제강사 매입가 1천엔 인하, H2 5만엔 무너져

관동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의 철스크랩 매입가격이 1천엔 인하됐다.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이 26일부터 선반설 톤당 1500엔, 나머지 전품종은 1천엔 내렸다. 다른 업체들도 같은 수준의 인하를 실시했다.

26일 기준 제강사 매입 가격은 H2 기준 톤당 4만8천~4만9천엔에 추이하고 있어 H2 노전 가격이 드디어 5만엔에 미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최근 부두 거래가격의 경우 하락이 주춤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가격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