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Ni가격 침체 지속 30%↓…기시와다, 제강공장 ‘재가동'
Ni 가격 침체 지속, 12월 대비 약 30% 하락 기시와다제강, 24일 제강공장 재가동, 정상 복귀 STS용접강관, 수입 대폭 증가 통계 정비 필요 동 매매기준 가격 2만엔↓…연은 3천엔 인상
제목 : Ni 가격 침체 지속, 12월 대비 약 30% 하락
스테인리스강과 전기자동차(EV) 전지 재료로 주로 사용하는 니켈(Ni) 가격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5일 전했다.
최근 국제 가격은 2022년 12월 직전 고가 대비 30%나 하락했다.
중국에서 EV 생산이 둔화되었고 니켈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전지 재료용의 증산이 맞물려 공급과잉이 현실화됐다. 공급과잉은 수년간 계속되면서 가격 침체를 장기화시킬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제 가격 지표인 LME의 3개월 선물은 24일 장중 톤당 2만3945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제목 : 기시와다제강, 24일 제강공장 재가동 정상 복귀
관서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로 철근 주요 생산업체인 기시와다제강은 24일 1월 4일 화재 사고로 가동 중단했던 제강 공장의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23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화재 직후 재가동을 시작했던 압연공장과 더불어 제강-압연 일관체제에 의한 조업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또한 이번 화재로 영향을 입은 수전(受電) 변압기는 내년 2월에 갱신 완료키로 했다.
한편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구매는 제강공장 재가동에 대비해 구매를 재개했으며 고강도 코일철근의 수주도 재개해 기존 생산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목 : STS용접강관, 수입 대폭 증가 통계 정비 필요
스테인리스(STS) 용접강관 수입량이 2021년 하반기 이후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면서 국내 시장에서 수입재의 시장 잠식률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수입 실태 파악을 위한 통계정비가 과제로 인식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재무성 무역통계의 HS코드(국제 통일 상품 분류)에 수입물량에 대한 300계, 400계 구분이 안 돼 있을뿐만 아니라 강종은 물론 규격(Specification) 구분이 어려운 실정이다.
통계 정비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HS코등의 세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제목 : 동 매매기준 가격 2만엔↓…연은 3천엔 인상
JX금속은 25일 동(구리, Cu)의 국내 거래 기준이 되는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2만엔 인하키로 했다. 톤당 122만엔으로 조정했다. 국제 가격 변동을 반영했다.
미츠비시머티리얼은 연(납, Pb) 매매기준 가격은 톤당 3천엔 인상해 35만4천엔으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