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日 고철계약 '중량 55만 원'…포스코 수입추진

2023-04-14     김종혁

세아베스틸은 지난 13일 실시한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에서 중량 등급에 대해 55만 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계약했다. 포스코는 금일(14일) 수입에 나설 예정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은 13일 HS(중량)에 대해 CFR 톤당 5만6000엔으로 비드 가격을 냈다. 원화 기준 약 55만3000원 수준이다. 신다찌(생철)은 5만49000엔, 슈레디드도 같은 가격으로 비드를 냈다. H1&2(50:50) 등급은 5만1500엔이다. 

일본 시장은 지난주 급락에 이어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입에서 오퍼량이 많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