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中 철강 내수 청명절 後 '하락'…철광석 소폭 반등
2023-04-07 김종혁
중국의 철강 내수 가격은 청명절 휴무 이후 첫 날 하락세를 이어갔다. 선물시장도 내림세가 계속됐다. 철광석은 현물 수입 가격은 소폭 반등한 반면 선물 시장은 하락세를 유지했다.
6일 상해에서 철근과 열연 내수 가격은 4270위안, 4090위안을 기록했다. 청명절 전인 4일보다 40위안, 20위안 각각 하락했다. 4월 시작인 이번주 3일부터 계속 하락하고 있다.
상해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3981위안, 4109위안으로 전날보다 51위안, 49위안 각각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은 현물과 선물 시장에서 엇갈린 행보였다.
같은 날 중국의 철광석(Fe 62%) 현물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19.5달러로 전날 대비 0.4% 상승했다. 전주 마감일(3/31) 대비로는 6.5%나 떨어졌다. 대련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톤당 875위안으로 9위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