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토픽-국내] 현대제철 '당진 A열연 전기로' 재가동...中 SSC 적자 탈출하나
2023-03-27 김세움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 A열연공장의 전기로를 재가동한다. 2020년 6월 시황 악화와 만성 적자로 인해 가동을 중단한 지 약 3년 만의 결정이다.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공장은 2024년 9월 재가동을 잠정 확정한 상태다. 한편 현대제철의 중국 SSC들이 만성 적자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중국 전기차시장 진출을 천명했고, 현대제철은 통폐합 등 자구책 마련에 역점을 두고 있다.
페로타임즈 3월 4주차 국내 뉴스 요약
※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3월 22일(수) 현대제철 3년전 멈춘 '당진 A열연 전기로' 2024년 가동 계획 |
|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 A열연공장의 전기로를 재가동한다. 2020년 6월 시황 악화와 만성 적자로 인해 가동을 중단한 지 약 3년 만의 결정이다.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A열연 전기로 공장은 2024년 9월 재가동을 잠정 확정한 상태다. |
| 3월 23일(목) 현대제철, 중국SSC '만성적자' 탈출하나…통폐합·전기차 진출 효과 |
| 현대제철의 중국 SSC들이 만성 적자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3년간 순손실 규모는 수백억 원에 이른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전기차시장 진출을 천명했고, 현대제철은 통폐합 등 자구책 마련에 역점을 두고 있다. |
| 3월 21일(화) 철강 오너家 배당 '두둑' 1년새 30% 급증…1인당 평균 '3.6億' |
| 최근 주주가치 제고가 경영 화두가 된 가운데 철강 오너기업들의 배당은 1년 사이 3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 자료를 공개한 31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 199명의 지난해 결산배당금은 총 715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
| 3월 24일(금)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주조분야 기술과제 진행 현황 |
| 주조산업은 제조업 뿌리산업의 하나로 타 분야에 대한 파급효과가 가장 큰 대표적 산업이란 전략적 중요성을 갖는다. 이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은 소재 고부가화, 수요 맞춤형 개발 차원에서 주조 기반 4개 사업과제를 포함했다. |
| 3월 21일(화) '쇳물값' 고공행진 2분기 변곡점…고로 마진개선 관측 |
| 포스코 현대제철 등 고로사 원가는 2분기 중 변곡점을 맞을 것이란 분석이다. 현재 원가부담은 계속될 전망이나 고로 마진은 철강 가격 상승으로 점진적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수요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가격 인상은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 3월 22일(수) 포스코산 열연 105만 원까지 상승 vs 中 급락세 '하락압력' |
| 철강 가격 지표인 포스코산 열연 유통 가격은 105만 원까지 상승했다. 현재 가격이 시장에 온전히 반영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수요업체들은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중국 내수 가격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하락압력을 높일 조짐이다. |
| 3월 23일(목) 철근 품귀현상에도 '가격상승 요원'…'출하급감' 최악의 수요 발목 |
| 봉형강 주요 제품 가격은 올해 상승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제강업계와 유통업계 모두 인상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최악의 판매 실적에 발목을 붙들리는 형세다. 철근의 경우 일부 사이즈 품귀 현상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견인하기엔 역부족이다. |
| 3월 24일(금)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소부장 연계 신사업 발굴' 역점 |
| 장세욱 부회장은 2023년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출발점'으로 정의했다. 지주 회사는 전략 컨트롤타워로 철강 성장 둔화에 대응해 장기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업 회사는 철강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사업 전문화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 |
| 3월 23일(목) 세아제강지주 英모노파일 공장 '본궤도'…주총 이순형 회장 재선임 |
| 세아제강지주는 2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및 세아홀딩스 회장을 재선임하고 2022년 재무제표, 이사 선임, 보수 한도 등의 승인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배당금은 주당 2250원으로 결정했다. |
| 3월 21일(화)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 투자 승인…삼성SDI 40兆 공급계약 |
| 포스코퓨처엠(前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전용 공장 건설 첫 삽을 뜬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일 포항 NCA 양극재 공장 투자 건을 이사회 승인받았다. 현재 주력 제품인 NCM·NCMA 외에도 제품군을 다변화해 시장경쟁력 강화하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