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철광석 열흘새 12% 급등…원료탄 강세

中 철광석 수입價 87.8달러 기록 11.8% 급등 원료탄 145.4달러 19일 저점서 0.9% 상승 철강재 가격상승 배경...보름새 20~30달러 올라

2019-11-25     김종혁

 

철광석 가격이 최근 10일 동안 12% 급등했다. 원료탄도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등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22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87.8달러를 기록했다. 저점이었던 11일 78.5달러에서 11.8%(9.3달러) 상승했다.

철광석 가격은 하향 안정화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반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철강재 가격 상승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실제 철강 가격은 중국의 수출 오퍼 기준으로 FOB 톤당 45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보름 사이 20달러 이상 올랐다. 한국향 오퍼 가격도 최근 2주 연속 상승했다.

중국의 철광석 재고는 타이트하게 유지되고 있다. 22일 45개 항구의 수입 철광석 재고는 1억2500만톤이었다. 작년 11월 1억4000만톤보다 1500만톤 적다.

원료탄(강점결탄)도 최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중국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45.4달러를 기록했다. 19일 저점을 찍고 0.9%(1.3달러)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