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기로 제강사, 철근가공 시장 진출 확대
2019-11-21 정강철
일본 관서 지역의 이형봉강 제조업체인 기시와다제강은 최근 철근 가공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주 사업지인 오사카 기시와다 시에 조성된 인공 섬 ‘치키리아일랜드’ 내의 3만㎡의 공장용지를 구입했다. 이곳에 자회사이자 철근가공 사업을 영위하는 기시와다금속의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고 새 철근 가공공장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철근 등 봉형강을 생산하는 전기로 제강사 대부분은 계열사 형태의 철근 가공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서 지역의 대표적 철근 제조업체인 기시와다제강 역시 같은 맥락에서 철근 가공사업을 적극 확대키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