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쇼와·오카야강기, 미얀마 철근가공 개소…동북대 초전도체 황화철 초박막 제조기법 개발

쇼와산업·오카야강기, 미얀마 철근가공 회사 개소식 국토교통성, ‘고장력볼트 공급 부족 진정 국면’ 동북대, 철계 초전도체 황화철(FeS) 초박막 제조기법 개발 동·아연 매매기준 가격 1만엔↑68만엔 · 1만2천엔↓31만엔

2019-11-20     정강철

 

제목 : 쇼와산업·오카야강기, 미얀마 철근가공 회사 개소식

일본 유수의 철근 가공·용접 철망 업체인 쇼와산업과 오카야강기 미얀마 건설회사가 공동으로 출자한 철근 가공회사 BSO(Bright Showa Okaya Rebar Fabrication)가 19일 미얀마 현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제목 : 국토교통성, ‘고장력볼트 공급 부족 진정 국면’

국토교통성은 19일 그동안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장력볼트의 수급 동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2018년 여름부터 지속된 공급 부족 상황이 크게 완화됐다고 밝혔다.

일시적인 가수요 현상까지 가라앉으면서 시장 혼란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제목 : 동북대, 철계 초전도체 황화철(FeS) 초박막 제조기법 개발

동북대는 19일 대학원 연구그룹이 셀레늄화철(FeSe)과 비슷한 초전도 특성을 갖는 철계 초전도체인 황화철(FeS) 초박막을 제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단체 결정이 아닌 초박막화한 황화제일철(FeS)과 셀레늄화철(FeSe)은 서로 다른 초전도 특성을 나타내는 것을 발견하고 고온 초전도 실현에 필요한 조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박막 제조 기술을 응용함으로써 혁신적인 기능을 갖는 나노 재료 탐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성과는 미국 과학기술 잡지인 미국과학아카데이 온라인 속보판에 19일 공개됐다.

 

제목 : 동·아연 매매기준 가격 1만엔↑68만엔 · 1만2천엔↓31만엔

JX금속은 20일 11월 동(銅)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 68만엔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해외 거래시장의 동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월간 추정 평균 가격은 67만9,500엔이 될 것으로 보았다.

반면 미츠이금속은 19일 11월 아연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1만2천엔 낮춘 31만엔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아연 현물 시세가 하락을 보이고 있음을 반영했다. 월간 추정 평균 가격은 31만9천엔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