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일철 2026년 수소환원 실증…車 리액터용 금속분말 개발
일철, ‘26년부터 대형 고로 수소환원 실증 대동특수강, 車 리액터용 금속 자성분말 개발 NSSC, 2월 계약분 400계 인하, 300계 동결 CHQ강선 수요 침체 장기화, 1~3월도 ’부진‘
제목 : 일철, ‘26년부터 대형 고로 수소환원 실증
일본제철이 9일 동일본제철소 기미츠지구 제2고로에서 환원제 중 일부를 수소로 대체하는 실증시험을 2026년 1월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번 수소 활용으로 고로에서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약 10% 감축한다는 계획이며 생산한 강재는 실제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제철은 대형 고로에서의 수소환원 실증은 세계 최초라고 주장하면서 사용하는 수소는 외부 조달이 아닌 제철소 안에서 발생한 수소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일철은 그동안 기미츠지구에서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소형 시설을 사용, 수소환원 기술 실증을 추진해 왔으며 여기서 축적된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2026년 대형 고로에 적용하게 된다.
제목 : 대동특수강, 車 리액터용 금속 자성분말 개발
대동특수강은 8일 하이브리드자동차(HV)의 배터리 전압을 올리는 부품 ’리액터‘에 사용하는 금속성 분말을 도요타자동차 등과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금속자성 분말과 비교해 연비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적 손실을 억제하고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리액터와 비교할 때 부품 부피를 약 30% 줄일 수 있어 소형화를 통한 부품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양산을 시작한 신형 프리우스에 금속자성 분말을 사용한 리액터를 적용할 계획이며 2030년에는 금속분말 전체 매출액을 현재 대비 1.5배 증가한 150억엔의 목표를 세웠다.
제목 : NSSC, 2월 계약분 400계 인하, 300계 동결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8일 국내 유통(미세우리)용 2월 계약분 판매가격에 대해 400계(Cr계) 냉연강판은 톤당 5천엔 인하, 300계(Ni계) 냉연 및 중후판은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300계 냉연강판의 가격 동결은 2021년 10월 이후, 중후판은 2021년 5월 계약분 이후 처음이다. 400계 냉연강판은 2개월 만에 가격을 인하한다.
2월 계약분은 LME 니켈 가격 상승과 엔화 환율 변동에 의한 합금 가격 변동 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목 : CHQ강선 수요 침체 장기화, 1~3월도 ’부진‘
자동차 관련 냉간압력주조용(CHQ) 강선의 수요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9일 전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부품 공급 어려움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자동차 국내 생산과 KD 부품용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통상 회계연도 기준 연말 수요가 증가하는 1~3월 수요가 올해는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신문은 CHQ강선 생산 역시 2023년 1~3월 감소로 6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