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産 후판 470달러대 성약…하루에 10달러 인상

잉커우 473달러 오퍼 이전보다 20달러 인상 산동강철 488달러 최초 오퍼後 10달러 추가

2019-11-20     김종혁

중국산 후판이 국내에서 470달러대에 성약됐다. 일부 밀은 하루가 가기도 전에 10달러를 재인상해 오퍼했다. 추가 상승 가능성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잉커우강철은 한국향 1월 선적분 후판 가격을 CFR 톤당 473달러로 제시했다. 이전 오퍼보다 20달러나 인상했다.

국내 업체는 이 가격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화로는 약 55만원. 현재 유통 가격은 58만원 내외로, 60만원이 채 안된다.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도 우세하다.

하지만 국내 수입산 재고가 많지 않고, 중국 가격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계약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산동강철은 이보다 높은 488달러로 제시했다. 특히 오전 최초 오퍼 가격을 오후에 10달러를 다시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