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日 고철 중량급 55만 원 비드…오퍼 6만 엔 '초강세
2023-01-12 김종혁
포스코는 11-12일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추진하고 중량 등급에 대해 톤당 55만 원 수준에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HS(중량)에 대해 CFR 톤당 5만8000엔, 슈레디드는 5만6500엔으로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HS 등급을 원화로 환산하면 약 55만 원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오퍼 가격은 최고 6만 엔(약 57만 원)까지 나왔다. 공급사들은 오퍼에 소극적이다. 미국과 한국 시장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겨울철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계속되면서 당분간 강세로 전망이 쏠리기 때문이다.
공급사들은 금일(12일) 관동철원협회 입찰 결과가 나온 이후에 더 명확한 포지션을 드러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