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강판 '5社 5色'…수입재 3품목 부두재고 1.7%↓
일본 STS강판 5개사, 2023년 주력 품목 ‘제각각’ 수입재 3품목 11월말 부두 재고 1.7% 감소 스미토모상사, 베트남 해상풍력 사업 적극 추진 인도, 2022년 신차 판매 일본 제치고 세계 3위에
제목 : 일본 STS강판 5개사, 2023년 주력 품목 ‘제각각’
스테인리스(STS)강은 내식성, 내열성, 내구성과 강도 등의 특성이 뛰어나 다양한 수요산업에서 고품질 제품의 안정 생산과 기술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일본 스테인리스강 생산업체들을 연구개발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합금설계 및 제조공정 기술, 검사 기술을 구사해 신제품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STS강판 5개사들이 각각 선정한 올해 주력 제품을 일간철강신문이 발표했다. .
일본야금공업 ‘NAS600’ 등 원자로용 BA강판,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내열니켈합금 ‘합금800H’ 광폭 후판, JFE스틸 고내식성 페라이트계 ‘JFE434LN2’(SUS444), 일본금속의 계측분석용 소구경 파이프(외경 1.59㎜, 내경 0.1~1.25㎜), 특수금속엑셀은 고강도 비자성 재료 ‘TNM-1’ 등이다.
제목 : 수입재 3품목 11월말 부두 재고 1.7% 감소
한와흥업이 집계한 수입 철강재 3품목(후판, 열연코일, 냉연코일)의 2022년 11월말 기준 부두 재고는 도쿄와 오사카 지역 합해서 17만톤이었다. 전월말 대비 3천톤, 1.7% 줄었으며 2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자동차용 등의 출하가 부분적으로 증가했으나 도쿄 지역에서는 재고 증가로 적치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제목 : 스미토모상사, 베트남 해상풍력 사업 적극 추진
베트남의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 일본과 유럽 기업들이 사업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스미토모상사가 현지 조사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 해상풍력 발전 회사인 오스테드도 현지 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베트남 남부는 강풍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유수의 해상풍력 적지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력 부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 정부 역시 중기 전력계획에서 풍력발전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스미토모상사는 현지에 100만㎾급 해상풍력 발전기 설치의 적합성 여부에 대한 현지 조사에 착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제목 : 인도, 2022년 신차 판매 일본 제치고 세계 3위에
2022년 인도의 신차 판매가 최소 425만대로 일본의 420만대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5일 전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에 육박하는 인구와 소득 증가를 배경으로 자동차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어 왔다.
반면 일본의 경우 인구 감소로 장기적으로 시장 축소가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2022년에는 부품 부족의 장기화로 왕성한 신차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다. 결과로 신차 판매 대수가 처음으로 인도에 밀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