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지속 가능 성장, 기업가치 제고 최우선"
2023-01-02 김세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새해 첫 메시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2일 서울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계묘년 새해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영향 등을 반영,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팀 단위 소규모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장세욱 부회장은 본사 각 팀 미팅 장소를 찾아가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열연, 냉연 등 회사 사업 부문의 인적분할 추진에 대한 의미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이번 인적분할은 변화와 성장의 첫걸음"이라며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날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동국제강, 또다른 출발점에 서다' 영상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