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고로 3사, 2019년 예상이익 하향 조정…전기로 12사 중 경상익 증가 9사
고로 3사, 2019년 예상이익 대폭 하향 조정 보통강 전기로 12사 중 4~9월 경상익 증가 9사 일철스테인리스 용접강관 전품목 1월 출하가 10% 인상 4~9월 산업기계 수주 10.4% 감소
제목 : 고로 3사, 2019년 예상이익 대폭 하향 조정
고로 3사의 2분기(2019년 7~9월, 회계연도 기준) 실적 악화로 일본제철, JFE홀딩스, 고베제강 3사 모두 2019년 경상이익을 전망을 모두 하향 조정키로 했다.
고가를 지속하는 철광석 가격 등으로 비용 상승에 반해 판매 가격 조정이 어려운 것과 함께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한 조업 중단 등의 요인을 반영한 결과다.
일본제철이 종전에는 1500억엔을 목표로 했지만 이번에 수정하여 전년 대비 70% 감소한 1000억엔으로 수정했다. JFE홀딩스 역시 1400억엔에서 600억엔(전년 대비 74% 감소)으로 축소했다. 코베제강은 100억엔에서 경상이익을 아예 0로 수정했다. 전년에는 346억엔의 경상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제철이 6제철소 체제 구조개편 등 수익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원료 가격 고공행진과 인건비, 물류비 상승 등으로 판매가격 조정이 가장 시급한 경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목 : 보통강 전기로 12사 중 4~9월 경상익 증가 9사
일본산업신문은 14일 보통강 전기로 주요 12개사 중 2019년 4~9월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9개사가 경상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원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하락과 판매 가격 개선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전극봉과 내화물, 전기료 등 각종 비용 상승은 수익 향상의 걸림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제목 : 일철스테인리스 용접강관 전품목 1월 출하가 10% 인상
일철스테인리스는 용접 스테인리스강관 전 품목에 대해 2020년 1월 출고분부터 현행 대비 10% 가격 인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관용 스테인리스강관, 일반배관용스테인리스강관, 위생용 스테인리스강관, 보일러열교환기용 스테인리스강관, 구조용 스테인리스강관 등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적정 판매가격 실현을 우선한다는 계획이다.
제목 : 4~9월 산업기계 수주 10.4% 감소
일본산업기계협회는 13일 2019년 4~9월 산업기계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2조1613억엔으로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3년 만에 전년 동기 감소를 기록했다.
대형 화학 플랜트 수주 감소와 운반기계, 가공기계 수요 감소가 주원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