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中 열연 수출가 잇단 인상…日 콩고와 코발트 확보 협력
中 철강사, 對日 열연 수출가격 인상 요청 잇달아 일본, 콩고와 코발트 확보 장관급 공동 성명 관동 코일센터공업회, “상반기 흑자 기업 감소” JFE스틸 등 10개사 게이요 CN 임해 콤비나트 참여
제목 : 中 철강사, 對日 열연 수출가격 인상 요청 잇달아
최근 중국 철강사들이 열연코일(HR)의 對日 수출 오퍼가격을 잇달아 인상 제시하고 있다.
열연코일 주요 수출업체인 번시강철은 톤당 575달러(FOB)를 제시했으며 박슬래브(博Slab) 연주 제품을 생산하는 일조강철도 540달러를 요청했다.
종전 톤당 500달러를 저점으로 최근 열연코일의 거래는 고로제품 기준 대부분 500달러 후반대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제목 : 일본, 콩고와 코발트 확보 장관급 공동 성명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은 9일 콩고민주공화국의 손 삼바 광산장관과 회담을 갖고 코발트(Co) 등 주요 광물의 안정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콩고는 세계 코발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일본 기업들의 광석 채굴권 확보를 위한 현지 투자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니시무라 장관은 일본은 전지 제조에 필요한 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투자 세미나 등을 통해 자원 프로젝트에의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관동 코일센터공업회, “상반기 흑자 기업 감소”
관동코일센터공업회가 최근 실시한 경영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22.4월~9월, 회계연도 기준)에 경상이익을 확보한 기업은 2021년 하반기 대비 6.7%p 감소한 90.1%에 그쳤다고 밝혔다.
철강 제조업체로부터 구매한 가격은 더욱 상승한 반면 판매 측면에서는 가격 전가가 정체해 마진이 줄어든 것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9월 한달 기간 중에는 경상손익에서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16.7%까지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악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제목 : JFE스틸 등 10개사 게이요 CN 임해 콤비나트 참여
JFE스틸, 이와타니산업, 요코가와전기 등 10개사는 8일 치바현 이치하라시 고이 및 소가노 지구(게이요 지역)에 탄소중립(CN) 대응 콤비나트 건설을 위한 공동 검토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철강, 에너지, 석유화학, 화학 등 각 산업이 집적한 게이요 지구에 10개사가 연계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최소화하는 산업 간 연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CCU(이산화탄소 회수 및 유효 활용) 등의 사업화를 검토하고 2050년까지 이 지역 콤비나트의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각종 필요 시책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