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日 고철 수입 추진…HS(중량) 50만 원
2022-12-03 김종혁
포스코는 일본 철스크랩(고철) 수입을 추진하고 중량 등급에 대해 톤당 50만 원 수준에 비드 가격을 냈다. 포스코의 고철 수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진행한다.
무역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일본산 HS(중량) 등급에 대해 CFR 톤당 5만2000엔을 제시했다. 원화로는 50만 원을 조금 넘는다. 생철압축과 슈레디드는 5만1000엔이었다.
앞서 현대제철은 일본산 입찰에서 HS에 대해 FOB 톤당 4만7500엔(CFR 5만2800엔 추정), H2 등급은 4만4000엔(CFR 4만8300엔 추정)으로 비드 가격을 제시했다.
해외 가격이 상승세로 굳어지면서 대한제강 등도 수입을 함께 추진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