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선재 2차 가공비 인상 요청…한와, 상반기 6%↑747만톤 거래

선재 2차가공업계, 전력비 상승 등 가공비 인상 요청 철스크랩 제강사 매입가 500엔 하락 東鐵 인하 동조 한와흥업, 상반기 강재 거래량 6% 증가 747만톤 도쿄스틸센터, 연속 무사고 무재해 1천일 달성

2022-11-14     정하영

제목 : 선재 2차가공업계, 전력비 상승 등 가공비 인상 요청

마봉강, 냉간압조용(CHQ) 강선 등 선재 2차가공업계가 재차 가공비 인상을 요청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선재 2차 가공업체들은 올 봄에 가공비를 인상했지만 하반기 이후에도 전기요금 등 에너지 및 부자재 비용이 계속 상승해 채산성 악화가 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올해 안에 추가로 가공비 인상을 고객에게 요청하는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목 : 철스크랩 제강사 매입가 500엔 하락 東鐵 인하 동조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고철) 구입 가격이 일괄 톤당 500엔 하락했다.

9일 관동철원협동조합의 수출 입찰이 6개월 만에 실패하자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이 다음 날인 10일 전 품목 톤당 500엔 인하를 단행했다.

세계경기 후퇴와 강재 수요침체 영향으로 일본의 철스크랩 수출이 여의치 않아 일본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여타 업체들도 톤당 500~1천엔 구매 가격을 내려 동철의 가격 인하에 동참했다.

다만 국내 철스크랩 유통량이 저조해 수급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하락폭은 작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

10일 기준 제강사들의 H2 구매 가격은 톤당 4만8500엔~5만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제목 : 한와흥업, 상반기 강재 거래량 6% 증가 747만톤

철강 전업상사인 한와흥업의 2022년 상반기(4~9월, 회게연도 기준) 강재 판매량은 전 세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747만톤이었다.

자회사를 포함한 국내 판매량은 2.3% 증가한 451만톤, 수출입 및 해외 거래를 합한 해외 부분은 무려 78.3% 늘어난 296만톤으로 집계됐다. 해외 부문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제목 : 도쿄스틸센터, 연속 무사고 무재해 1천일 달성

이토추마루베니철강 그룹의 유통가공센터인 도쿄스틸센터가 10월 14일 연속 무사고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

평소 안전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1천일은 상징적 의미라며 앞으로도 방심하지 않고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