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NSSC, STS 300계↑‧ 400계↓…마루이치 조관기 신예화

NSSC, 11월 유통 공급가 300계↑‧ 400계↓ 고베제강, 상반기 경상익 418억엔 전년비 5.7% 감소 마루이치강관, 나고야 6인치 조관기 신예화‧효율화 한와흥업, 2022년 경상이익 목표 730억엔 사상 최대

2022-11-11     정하영

제목 : NSSC, 11월 유통 공급가 300계↑‧ 400계↓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9일 산업기계와 주방기기 등에 사용하는 스테인리스(STS) 판재류 유통부문 11월 공급가격을 300계(Ni계)는 인상하고 400계(Cr계)는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300계 인상폭은 톤당 5천엔으로 2개월 연속 인상이다. 환율 약세가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400계는 반대로 톤당 5천엔 내리기로 했다. 원료인 페로크로뮴(Fe-Cr)의 국제 가격 하락을 반영했다. 400계 인하는 3개월 만이다.

유통 공급가격은 전월과 전전월의 원료 가격을 평균한 값과 최근의 수급 및 기타 비용을 감안해 결정한다. 니켈 국제가격은 9~10월 평균치가 8~9월 평균치 대비 0.2% 하락했으나 엔화 약세로 오히려 수입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제목 : 고베제강, 상반기 경상익 418억엔 전년비 5.7% 감소

고베제강의 22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418억엔을 기록했다. 하지만 철강사업 부문은 전년비 약 2배 증가한 210억엔을 달성했다.

판매량 다소 감소했으나 스프레드(마진) 개선이 주효했고 재고평가이익을 거둔 것도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재고평가익을 제외한 실질 경상이익은 30억엔 적자였다.

고베측은 철강사업 부문의 지난해 같은 기간 재고평가익을 제외한 실질 경상이익은 95억엔 적자로 올해 상반기 판매가격 개선으로 적자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제목 : 마루이치강관, 나고야 6인치 조관기 신예화‧효율화

마루이치강관은 10일 나고야공장의 6인치 조관기를 차세대형으로 합리화한다고 밝혔다.

노후화된 조관 3호기를 신예화 효율화하는 것으로 장래 인력부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자동화,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는 고효율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조관기 제조업체와 공동설계에 착수했다.

투자비는 약 42억엔(약 404억원)으로 2024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목 : 한와흥업, 2022년 경상이익 목표 730억엔 사상 최대

철강 전업상사인 한와흥업은 10일 2022년(‘22.4월~’23.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경상이익 전망을 과거 최고 수준인 730억엔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8월 전망 시에는 종전 최고였던 전년도의 627억엔을 약간 상회하는 650억엔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한와흥업의 올해 상반기(4~9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한 1조3389억6500만엔,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529억엔, 순이익은 77.1% 늘어난 372억엔이었다. 매출액은 처음 1조엔을 돌파해 매출액, 이익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철강 및 비철금속의 가격 상승 및 원료 금속 등 투자사업의 배당금 증가, 지분법 투자이익 증가 등이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