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제강사, 전기료 상승 철근가 인상…9월 박판류 수입가 5개월 연속↑
전기로 제강사, 전기요금 인상 반영 제품가 ‘인상’ 토목용 강재 가격 상승‧인력 부족, 관수용 발주 감소 9월 박판류 수입 전년비 증가, 수입가 5개월 연속 상승 JFE홀딩스, 2022년 사업이익 상향 조정 2550억엔 전망
제목 : 전기로 제강사, 전기요금 인상 반영 제품가 ‘인상’
전기로 제강사들이 전기요금 인상분의 제품가격 전가에 나섰다고 일본경제신문이 7일 보도했다.
전기로 특성상 대량의 전력 사용이 불가피해 전기요금 인상을 자체 흡수하기 쉽지 않다.
합동제철 판매회사는 10월 이례적으로 에너지 비용 상승만의 이유로 제품 가격 인상을 표명한 바 있으며 전기로 제강 타사들도 인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합동제철과 아사히공업의 철근 공동판매회사인 관동데이바스틸은 철근 판매가격을 11월 1일 판매분부터 톤당 1만엔 가격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제목 : 토목용 강재 가격 상승‧인력 부족, 관수용 발주 감소
강널말뚝, 강관말뚝 등 토목용 강재의 관공서 발주 물량이 감소 경향에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정부의 국토강인화 시책 추진으로 예산은 확정돼 있지만 철강재 등 자재 가격 급등으로 신규 입찰 및 공사 연장이 감소하였으며 인력부족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총수요 자체는 안정되어 있는 바, 자연 재해의 극심화로 방재, 감재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제목 : 9월 박판류 수입 전년비 증가, 수입가 5개월 연속 상승
9월 박판류 수입 물량은 27만4천톤으로 전월 대비 1천톤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만톤 증가했다.
수입 가격은 전체 평균가격이 톤당 600엔 오르면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9월 수입량은 8월에 이어 거의 제자리걸음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향후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목 : JFE홀딩스, 2022년 사업이익 상향 조정 2550억엔 전망
JFE홀딩스는 4일 2022년(‘22.4월~’23.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사업이익 전망을 2550억엔으로 종전 전망 대비 200억엔 상향 조정했다. 전년 대비로는 39% 감소한다.
철강부문 사업이익은 1650엔으로 150억엔 상향 수정했다. 자동차 감산과 수출 침체로 생산량은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주‧부원료 가격 상승을 강재 판매 가격에 지속 전가함으로써 스프레드가 개선되고 있다.
특히 상사(JFE상사) 부문은 이번 상향 조정으로 과거 최고 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다.
JFE 관계자는 세계 시장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엔화 환율 약세도 마이너스 작용하지만 판매 가격 개선과 비용 삭감을 계속,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