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NSC Carbolex’ 브랜드화…STS 전문업체 실적 대폭↑

일본제철, CO₂ 감축 강재 브랜드화 ‘NSC Carbolex’ 동경지역 SC특수강 유통거래가 17.5만엔 강보합 합동제철, 상반기 경상이익 46억엔 흑자 전환 STS 전문업체 2개사 상반기 실적 대폭 개선

2022-11-04     정하영
일본제철의

제목 : 일본제철, CO₂ 감축 강재 브랜드화 ‘NSC Carbolex’

일본제철은 1일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삭감에 기여하는 고기능 제품과 솔루션 기술을 총칭하는 브랜드 ‘NSCarbolexTM Solutio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일본제철 탄소중립 비전 2050’을 공표한 가운데 제조과정의 CO₂ 삭감에 그치지 않고 고기능 제품이나 솔루션 기술 제공을 통해서 사회 전반의 CO₂ 배출량 삭감에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제조‧주행 시의 CO₂ 배출량 삭감에 기여할 "NSafe®-AutoConcept", 건자재 솔루션 브랜드 "ProStructTM", 수소용 스테인리스강 "HRX19®" 등이다.
 

제목 : 동경지역 SC특수강 유통거래가 17.5만엔 강보합

동경 지역에서 기계구조용탄소강인 SC재의 대표 품목인 SC45C의 유통거래 가격은 17만5천엔을 중심으로 강보합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공작기계 관련 상사거래(히모츠키)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통(미세우리) 거래는 들쑥날쑥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중 재고는 적정 수준보다 다소 많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나 자동차 관련 수요 부진으로 납기는 단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목 : 합동제철, 상반기 경상이익 46억엔 흑자 전환

합동제철이 2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결산 결과, 경상손익은 46억3천만엔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는 8억4400만엔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종전 전망보다 11억엔 늘어난 것으로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강세가 주춤한 한편 판매가 개선 및 비용 절감이 효과를 거둬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목 : STS 전문업체 2개사 상반기 실적 대폭 개선

일철스테인리스(NSSC)와 일본야금공업 등 스테인리스 전문업체 2개사의 상반기(4~9월) 결산 결과, 수익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켈(Ni)과 크로뮴(Cr) 등 원료가격이 급등하면서 제품 판매 가격 인상과 재고 평가이익이 계상된 결과로 분석했다.

NSSC는 2019년 통합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거뒀으며 일본야금공업은 최대 실적이었다 2007년에 이어 가장 많은 반기 수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