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日 판재류 유통시장, 가격 격차 커져 고로재 대체 ‘움직임’

철강사 상사 도매상 등 마케팅 전략 '부심'

2019-11-07     정강철

 

일본 판재류 유통 시장에서 공급처별 가격 격차가 커지면서 공급선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현실화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같은 제품에서도 고로재와 전기로재, 수입재 순으로 가격이 높았으나 최근 고로재의 가격은 상승한 반면 전기로재와 수입재 가격은 내려가면서 가격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수요가들이 가격 격차를 이유로 기존 고로재에서 전기로재나 수입재를 사용하려는 시도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사(히모츠끼)나 도매상들이 마케팅 전략에 부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광석, 원료탄 등 고로 원료의 꾸준한 가격 상승이 이어진 반면 미중 무역마찰에 따른 일본은 물론 세계적 수요 감소가 그 근본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