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쇼와 전극봉 장기 수요 ‘증가’…제철 탈탄소화 대학 연구 ‘활발’
쇼와전공, 전극봉 30% 인상, 중장기 수요 ‘증가’ 제철공정 탈탄소화, 대학 연구 활동 ‘활발’ 공영제강, 야마구치 제강공장 11월 중순 조업 재개 대동특수강, 올해 순익 26%↑전망…2년 연속 최대 경신 태평양금속, 37억엔 적자 전망…Ni 하락 재고평가손
제목 : 쇼와전공, 전극봉 30% 인상, 중장기 수요 ‘증가’
쇼와전공ds 흑연 전극봉 사업이 올해 연간 순조로운 판매가 이어지면서 전년 대비 약 30%의 판매 가격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생산이 호조를 보이면서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반적인 제품 가격 인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시황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세계적 인플레이션 등의 리스크도 감안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철강산업의 탈탄소화에 따른 전기로 신증설로 전극봉 수요 증가가 예측되고 있어 원료의 안정 확보와 전극봉의 안정적인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목 : 제철공정 탈탄소화, 대학 연구 활동 ‘활발’
제철 프로세스(공정)의 탈탄소화를 위한 대학들의 연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8일 전했다.
최고의 금속재료 연구 대학인 동북대학은 이산화탄소(CO₂)를 포함한 제철공정에서의 부생가스에서 탄소를 고체 상태로 회수해 철광석 환원제로 재이용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다.
탈탄소에 주력하는 동경공업대학은 CO₂의 전기분해로 생선된 일산화탄소(CO) 가스를 제철공정에 재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제목 : 공영제강, 야마구치 제강공장 11월 중순 조업 재개
공영제강은 27일 이달 11일 발생한 화재로 휴지 중인 야마구치사업소 제강공장을 11월 중순 가동 재개할 계획이다.
화재는 연주설비에서의 용강 누락이 원인으로 전기로에는 피해가 없어 단기간에 재가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품 출하 및 압연공장 조업은 13일부터 바로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일부 강종의 경우 납기 조정과 함께 다른 사업소에서의 반제품 공급 등으로 생산, 출하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목 : 대동특수강, 올해 순익 26%↑전망…2년 연속 최대 경신
주요 특수강 제조업체인 대동특수강은 28일 2022년(‘22.4월~’23.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순이익이 전년대비 26% 증가한 340억엔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비 7% 감소를 전망했던 종전 전망치를 90억엔이나 초과하는 것으로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는 어닝서프라이즈로 한때 주가가 10%나 상승하기도 했다.
선박과 항공기, 자원, 반도체 제조장치용으로 사용하는 단조품과 특수강 판매가 호조를 보여 연료비 등 에너지 비용 상승 영향을 극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자재인 철스크랩 상승이 주춤한 것도 원인으로 분석했다.
매출액 역시 8% 증가한 5700억엔에 달하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태평양금속, 37억엔 적자 전망…Ni 하락 재고평가손
일본 최대 페로니켈(Fe-Ni) 제조업체인 태평양금속은 28일 2022년(‘22.4월~’23.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최종손익이 37억엔 적자가 될 것으로 수정 전망했다.
지난해 실적은 113억엔 흑자였으며 올해도 애초 21억엔 흑자를 예상했으나 니켈 시황의 크게 악화되면서 재고평가손 계상이 불가피해 이같이 수정한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8% 감소한 355억엔으로 종전 전망 대비 251억엔이나 대폭 낮춰 잡았다. 주력 제품인 페로니켈의 수급 악화와 출하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았으며 이에 따라 연간 배당도 종전 35엔에서 무배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