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근 출하 3개월 연속↓…연맹, 美 열연 AD 연장 ’부당‘

철근 8월 출하 56.2만톤 2.5% 감소, 3개월 연속↓ 철강연맹, 美 열연 AD 연장 ‘부당‧유감’ 성명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10월 조강 37.3만톤 도요타 내년 1월 국내 생산 1일 1만4200대 ‘회복’

2022-10-26     정하영

제목 : 철근 8월 출하 56.2만톤 2.5% 감소, 3개월 연속↓

일본철강연맹에 따르면 8월 철근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56만2천톤으로 3개월 연속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했다.

도심 재개발 등 대형 건설이 탄탄한 반면 중소 아파트, 호텔 등의 건설이 부진해 철근 출하량도 감소했다. 원료인 철스크랩이 7월 이후 저가로 추이하자 철근 가격 하락을 예상한 건설사들의 구매량 감소가 크게 영향을 미쳤다.

최근 철근 거래가격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 제품인 외경 16㎜의 경우 대형 수요가 공급 가격은 도쿄 지역에서 톤당 11만9천엔 전후에 이뤄지고 있다. 철스크랩 약세를 배경으로 9월 중순 하락했다. 무려 2년 4개월 만의 하락 전환했다.
 

제목 : 철강연맹, 美 열연 AD 연장 ‘부당‧유감’ 성명

일본철강연맹은 24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21일 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치 연장 결정에 대해 부당하고 매우 유감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철강연맹은 그동안 일본 철강업계가 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일몰재심(Sunset Review)에 대응해 일본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치가 철폐되더라도 미국 국내산업 피해의 존속 또는 재발을 가져오지 않는다고 주장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ITC가 일본 등의 주장을 무시하고 반덤핑 조치 지속을 결정하고 일본산에 4.99~7.51%의 관세부과를 계속하는 것은 부당한 일로 일본 철강업계는 결정의 세부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고 향후 대웅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목 :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10월 조강 37.3만톤

관동지역 보통강 전기로 14개 사업소의 10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5% 감소한 37만3400톤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 대비로는 8.3% 증가하게 된다.

10월 중 철근 및 형강류 출하는 일부 업체의 증산 계획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저조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월보다는 증가하지만 아시아의 빌릿 수출 협상이 침체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도요타 내년 1월 국내 생산 1일 1만4200대 ‘회복’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내년 1월 국내 생산계획은 1일 1만4200대 중반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의 감소에서 크게 회복하는 높은 수준의 생산계획이지만 국내 반도체 공급량이 아직 부족한 탓으로 11~12월은 여전히 저조한 생산이 유지될 전망이다.

따라 올해 국내 생산은 280만대 정도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