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철강재, 베트남향 '低價' 오퍼…열연 CFR 600달러 이하
2022-10-14 이재학
한국산 철강재 수출 가격은 베트남에서 저가(低價)로 나타나고 있다. 열연의 경우 인도산보다 낮다.
인도는 내수 시장 호조를 이어가면서 수출 오퍼는 사실상 중단했다.
시장에 따르면 한국 및 일본산 열연 오퍼 가격은 베트남 CFR 톤당 600달러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인도산은 지난주 기준 CFR 톤당 625~630달러에 형성됐다.
포스코산 냉연 제품은 동남아향 CFR 톤당 640달러로 나타났다.
냉연 및 도금 제품은 중국산과 함께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 철강사의 냉연 오퍼 가격은 FOB 톤당 620~630달러다. 아연도강판(1.0mm, Z120)은 FOB 톤당 665~685달러로 이전보다 15달러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구매를 서두르지 않는 모양새다. 비드 가격은 현재 오퍼보다 20달러 이상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