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 칠서 GAS사업 '매각'...철근생산 '주력'
2010년 12월 준공...4일 공개경쟁입찰 공고 20일 최종 입찰서류 접수 마감
2019-11-05 정강철
환영철강공업이 칠서산소공장을 매각한다. 석문산단으로 회사가 이전함에 따라 철근 및 빌렛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환영철강공업은 4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산업용가스 생산공장인 칠서제강소의 ASP(Air Separation Plant) 시설물과 운영권을 일괄 매각한다고 밝혔다.
칠서산소공장은 302억원을 투자해 2010년 12월 준공됐다. 기체산소(Go2), 액체산소(Lo2)등 연간 14만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제강공정에 필요한 기체산소를 공급하고 있으며, 잉여물로 생산되는 액체산소 및 고순도 액체질소와 액체알곤은 산업가스 수요처에 판매하고 있다. GAS부분의 전년도 매출액은 100억을 기록했다.
인수의향서 제출기한은 이달 11일까지로 20일 최종 입찰서류의 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