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보전협, “전력료 급등 최대 과제”…무로란특수강, 'TPG' 인증
보전협 우치다 회장, “전력료 급등 최대 과제” 무로란특수강, 해상 풍력발전용 강재 ‘TPG 인증’ 상반기 흑연전극봉, 국내 출하‧수출 모두 크게 회복 관동철원협 신임 이사장, "조합원 100개사 목표"
제목 : 보전협 우치다 회장, “전력료 급등 최대 과제”
보통강전기로공업회 우치다 히로유키 회장(합동제철 사장)은 11일 도쿄 철강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원가 상승 요인으로 전력요금 폭등을 꼽았다.
상반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수입가격이 크게 올라 연료비 조정에 따른 하반기 전기요금 대폭 인상을 예상했다.
우치다 회장은 과거 전기로 제강사들의 전력 원단위가 조강 톤당 5천엔 수준이었으나 하반기 전기료가 1㎾h 당 10엔 정도 인상될 경우 조강 톤당 전년 동월 대비 2배 수준인 1만엔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한 제조원가 상승이 회원사들의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무로란특수강, 해상 풍력발전용 강재 ‘TPG 인증’
미츠비시제강은 11일 자회사인 무로란특수강(MSR)이 해상 풍력발전 설비용 부품에 사용되는 강재의 TPG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따.
무로란특수강은 풍력발전기 타워 후렌지 볼트를 제작하는 고객사로부터 인증 취득 요청을 받고 이번에 철강 제조분야 인증을 취득했다.
‘TPG 인증’은 운송 및 발전 관련 제품의 제조에 관해 철강 제조‧열처리‧비파괴 시험 등 해당 분야의 인증을 모두 취득한 것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 취득은 세계에서 3번째로, 일본의 경우 지난 9월 26일 산양특수제강에 이어 2번째다.
제목 : 상반기 흑연전극봉, 국내 출하‧수출 모두 크게 회복
탄소협회에 따르면 회원사인 전기로용 흑연전극봉 제조업체들의 집계 결과, 흑연전극봉의 2022년 상반기(1~6월) 국내 출하는 물론 수출도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국내 출하량은 2만623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가 늘어났다. 전체 출하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5배가 증가한 9347톤이었다.
지난해 전극봉 수요는 부진이 이어져 국내는 물론 해외 모두 재고가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재고 처리가 진행되면서 판매실적이 크게 회복되었다고 전했다.
제목 : 관동철원협 신임 이사장, "조합원 100개사 목표"
철스크랩 공동 수출을 담당하는 관동철원협동조합 미나미 코지 사장이 지난 9월 27일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일성으로 미나미 이사장은 철스크랩(고철) 공동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합원을 늘려 현재 약 80여개에서 100개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조합원 간의 ‘이해와 결속’을 높여 사업 추진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