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형강 일반형강 10월 보합 출발…철근 상승세 편승 '이목'
2022-10-06 김종혁
H형강과 일반형강 거래 가격은 10월 보합을 출발했다. 철근은 타이트한 수급을 배경으로 상승세가 뚜렷한 반면 형강은 상대적으로 동력이 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국산 H형강 거래 가격은 10월 건축용 소형 기준 톤당 129만 원으로 나타났다. 8월 121만 원에서 9월 한 달 2차례나 인상됐다. 이달은 철근과 함께 상승세가 예상되지만 이미 높아진 가격에 시장의 부담이 크다. 포스코베트남산은 127만 원, 중국 및 일본산과 바레인산은 125만 원이다. 이 역시 이전과 같다.
업계 관계자는 "철근과 형강은 당분간 상승세로 예상하고 있다"면서도 "철스크랩(고철) 가격 동향이나 시장 수요를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반형강도 보합세가 이어졌다.
국산 앵글 및 잔넬 가격은 톤당 117만 원, 수입산 앵글과 잔넬은 95만 원, 97만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