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제철소 원료야드 DX 관리…수입재 부두 재고 13%↑
제철소 원료 야드 관리, 드론 등 DX 활용 수입 철강재 부두재고, 17만8천톤 13% 증가 공영제강 야마구치사업소, 환경 분야 40억엔 투자 도요타자동차, 12월 국내 1일 1만4200대 생산 계획
제목 : 제철소 원료 야드 관리, 드론 등 DX 활용
제철소의 철광석, 원료탄 등 원료 아드 관리에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를 활용해 생산성 향상과 한경부하 저감을 도모하는 새로운 야드 관리 시스템이 개발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27일 쿠리타공업과 히다치제작소는 드론을 사용해 철광석, 원료탄에 포함된 수분 함량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하고 AI(인공지능) 해석을 통해 재고 관리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제목 : 수입 철강재 부두재고, 17만8천톤 13% 증가
한와흥업이 조사한 8월말 기준 수입 철강재 부두재고는 17만8천톤으로 전월 대비 2만1천톤, 13.4% 증가했다. 2개월 만에 증가 전환하면서 2020년 5월 이후 처음 17만톤 대를 기록했다.
도쿄, 오사카 중 도쿄의 재고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전체 증가를 주도했다. 도쿄 부두에서는 5~6월 체선 물량이 8월에 집중적으로 입하되면서 재고가 크게 늘었다.
제목 : 공영제강 야마구치사업소, 환경 분야 40억엔 투자
공영제강의 주력 생산거점인 야마구치사업소가 약 40억엔을 투자해 노동환경 개선과 CO₂ 배출량 삭감 등 환경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야마구치사업소는 공영제강의 국내 주력 생산 거점으로 가동 약 50년을 맞아 적극적인 미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소장인 사카모토 쇼오고 전무는 과감한 환경투자를 통해 공영제강의 주력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코자 한다고 설명했다.
제목 : 도요타자동차, 12월 국내 1일 1만4200대 생산 계획
도요타자동차는 12월 국내 생산계획은 1일 1만4200대 중반 수준으로 본격 회복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10~11월 계획은 내부적으로 하향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특히 10월에는 평균 1일 생산대수 대비 약 3천대 이상 줄였다.
따라서 12월 생산계획 상 본격 회복이냐, 11월까지 이어진 생산감축이 지속될 것인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