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태풍 '힌남노' 대비 울산공장 생산중단
2022-09-05 김세움
현대제철은 5일 태풍 '힌남노' 접근에 따른 근로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울산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생산을 중단한 설비는 강관, 경량화 제품 제조 분야로 지난해 기준 매출의 2.7%(약 6088억9000만 원)을 차지하고 있다.
중단일자는 6일 오전 0시 40분부터 6시 30분(야간),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30분(주간)으로, 총 11시간 가량이다.
현대제철 측은 "근로자 안전을 고려해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며 "중단일자 등은 향후 당사 내부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