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協, STS분야 대중소 협력 프로젝트 상용화 지원

2022-08-11     김종혁

한국철강협회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스테인리스(STS)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최규서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 실장)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공동으로‘스테인리스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의 시상식을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선정된 혁신 아이디어는 수소 산업에 활용되는 스테인리스 제품 개발, 스마트 스테인리스 물탱크 기술 개발 및 스테인리스 단열 제품 개발 등이다.

㈜티엠씨, 대명에스이에스, ㈜에스티에스엔지니어링 총 3개사가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존 아이디어의 기술력, 시험설비, 성능 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개선, 아이디어 실현 및 상용화에 한발짝 다가서게 된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 1000만 원도 주어진다.

최규서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공모전에서 선정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는 적극적으로 기술을 지원하여 상용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에 포부를 밝혔다.

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이 많지만, 여러 애로사항으로 실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공모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어 많은 중소기업의 잠재된 아이디어들이 계속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철강협회 STS클럽은 1996년 발족하여 스테인리스 스틸 생산 및 가공업체 등 59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업계의 공동발전 도모 및 신수요 창출, 보급 확산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