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조합, '제15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 성료

2022-07-19     김세움
단조조합은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은 19일 '제15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조산업 경쟁력의 핵심기술인 금형 설계 및 성형해석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기술적 역량을 겨루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달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부, 고등부에 총 116명이 참여해 4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이달 18일 본선에서는 결시 1명을 제외한 43명이 참가해 일반부는 3D 모델링 및 2D 성형해석을, 고등부는 3D 모델링를 각각 비대면으로 선보였다.

단조조합은 제출된 설계도의 완성도와 독창성, 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마친 뒤 이론 점수와 취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수상자는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6대 뿌리산업 종합시상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박권태 단조조합 전무는 "3년 연속 온라인 대회를 진행한 결과 참가자가 2배 이상 늘었다"며 "향후 경기의 결과물인 도면을 실물로 제작하는 것과 공정경쟁 수단을 더 보충한다면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경기진행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