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올 철근 수요 680만톤 추정…일철Eng, 친환경 CDQ 완공
보전공, 올해 철근 수요 0.5% 증가 680만톤 추정 일철엔지니어링, JFE 동일본 치바 친환경 CDQ 준공 미츠비시상사, 페루 동광산 생산 개시 연간 30만톤 철근 5월 국내 출하 6.6% 증가 56만톤
제목 : 보전공, 올해 철근 수요 0.5% 증가 680만톤 추정
보통강전기로공업회는 11일 2022년 철근 국내 출하량이 전년 대비 0.5%, 3만7천톤 증가한 680만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제 회복으로 건축용 수요가 증가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각종 철스크랩, 빌릿 등 각종 자재 가격은 급등 후 하락하는 등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물류창고 등 건축은 회복세에 있고 토목용도 노후 인프라의 정비가 계속되고 있어 단순 추정치는 694만9천톤으로 전망됐으나 가격 강세 및 인력 부족 등을 고려해 680만톤 수준으로 수정, 발표했다.
4년 만에 증가로 전환되기는 했으나 3년 연속 700만톤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일철엔지니어링, JFE 동일본 치바 친환경 CDQ 준공
일철엔지니어링은 11일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치바지구에 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1기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JFE 측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시간당 최대 코크스 처리능력은 80톤으로 도시형 제철소 설치를 고려해 코크스 운반, 냉각 시 분진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일철엔지니어링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이라는 각종 제약 속에서도 공정 지연을 최대한 예방해 당초 일정대로 설비 건설을 완수했다고 설명했다.
제목 : 미츠비시상사, 페루 동광산 생산 개시 연간 30만톤
미츠비시상사는 12일 영국의 앵글로아메리칸과 합작 투자한 페루 케쟈베코 동광산에서 동정광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생산량은 약 30만톤을 예상하고 있으며 페루 처음으로 자율운행 트럭을 도입하고 필요 전력은 모두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계획이다.
케자베코 동광산은 페루 남부의 미개발 광산으로 세계 최대급 매장량을 갖고 있다. 생산 가능 기한은 약 36년으로 처음 10년간은 연간 30만톤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미츠비시상사는 2012년 이 광산 사업에 참여하여 2018년 채굴권을 추가 취득했다. 앵글로아메리칸이 60%, 미츠비시상사가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제목 : 철근 5월 국내 출하 6.6% 증가 56만톤
5월 철근의 국내 출하량은 55만9699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6%, 3만4860톤 증가했다고 보통강전기로공업회가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10.2%, 6만3688톤 감소했다.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함으로써 3개월 만에 6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