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7월 "반전은 없었다"…철광석 철강재 '동반 급락'

철광석 하루새 4.9% .3일간 12.1% '뚝' 철근 열연 하락폭 확대 내수 부진 지속 선물 시장 철광석 철강재 동반 하락세

2022-07-05     김종혁
페로타임즈DB

철광석 철강재 가격은 7월 첫 주 시작부터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내수 소비 둔화에 여름철 비수기 효과까지 더해졌다. 

4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09.7달러로 전주 마감일 대비 4.9%(5.6달러) 하락했다. 지난달 28일 124.8달러를 고점으로 12.1%나 떨어졌다. 

선물 가격도 급락세가 이어졌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톤당 733위아능로 전날보다 44.5위안 하락했다. 

제철소들은 설비보수를 통해 감산에 나서고 있다. 철강재 수요부진과 가격하락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하지만 이는 철광석 가격 하락으로만 영향을 주는 양상이다. 

실제 철강 거래 가격은 하락폭이 더 커졌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4230위안, 열연은 4290위안으로 전주 마감일보다 80위안, 130위안 각각 하락했다. 하락폭은 지난달 20일 이후 가장 크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과 열연 거래 가격은 4199위안, 4198위안으로 전날보다 15위안, 34위안 각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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