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Daily] 철강價 일주일만에 반등…철광석 140달러선 회복

철근 열연 20일 이후 일주일 만에 소폭 반등 코호나 봉쇄조치 완화 이후 시장개선 기대감 철광석 2일 연속 반등세 선물 가격도 회복세

2022-04-28     김종혁
페로타임즈DB

중국의 철강 내수 가격은 일주일 만에 반등했다. 철광석은 3일 만에 140달러선을 회복했다. 

27일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4990위안으로 전날보다 10위안 상승했다. 열연은 5000위안으로 같은 폭으로 올랐다. 지난 20일 이후 하락세가 이어진 지 약 일주일 만에 반등했다. 

전주 마감일(22일)과 비교하면 100위안, 130위안 떨어진 수치다. 

등락 요인은 혼재돼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가 완화되면 수요 및 가격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과 달리 부동산 부진 등 실제 시장 동력은 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선행 지표인 선물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 가격은 4842위안, 열연은 4942위안으로 전날보다 24위안, 8위안 각각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은 3일 만에 140달러 선을 회복했다.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40.3달러로 전날 대비 0.8% 상승했다. 26일 139.3달러로 2.5% 반등한 뒤 2일 연속 상승세다. 

앞서 20일 150.7달러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19일 생산 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이 위축됐다. 

같은 날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거래 가격은 815위안으로 19위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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