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정부, 축전지 10배 확대 목표…철근 유통가 ‘12.2만엔’ 신고가
정부, 2030년 축전지 생산능력 10배 지원책 수립 아연 매매기준가 톤당 65.2만엔 ‘최고가 경신’ 철근 유통가격 12.2만엔, 13년 만에 최고가 경신 스틸플랜텍, 중기 경영계획 상향, 내년 수주 350억엔 목표
제목 : 정부, 2030년 축전지 생산능력 10배 지원책 수립
경제산업성이 축전지 산업의 생산능력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 방안을 마련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1일 전했다.
최첨단 전지 공장 건설과 자원 확보를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것으로 2030년 일본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능력을 현재의 10배인 600GWh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관련 기업 및 단체 등 민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2일 중간보고서를 공표하고 수천억엔 규모의 투자를 위한 최종 전지산업 자금 지원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방안을 8월까지 마련키로 했다.
측전지는 탈탄소화의 핵심 기술의 하나로 세계 각 국의 정성 방안이 잇따르고 있는데 미국은 9천억엔의 투자 지원, 중국은 전지기업의 소득세율 인하, 유럽연합은 독일, 프랑스 등이 총 8천억엔의 투자 및 연구개발 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제목 : 아연 매매기준가 톤당 65.2만엔 ‘최고가 경신’
미츠이금속은 20일 아연의 국내 매매기준 가격을 종전 대비 톤당 2만4천엔 올린 65만2천엔으로 결정했다.
14일 인상에 이어 4월 들어 4번째 인상, 최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65만엔을 넘어서는 것은 사상 최초다.
국제 지금가격 상승과 엔화 환율 하락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제목 : 철근 유통가격 12.2만엔, 13년 만에 최고가 경신
철근 유통가격이 13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격 강세가 계속되면서 최근 도쿄 지역에서 기준 규격인 외경 16mm 제품의 경우 1개월 전 대비 약 9% 상승한 톤당 12만2천엔에 거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급등을 이유로 제조업체들의 공급가격이 거듭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용 수요 증가를 앞두고 구매를 서두르는 건설사들이 가격 상승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제목 : 스틸플랜텍, 중기 경영계획 상향, 내년 수주 350억엔 목표
세계적 철강 플랜트 회사인 스틸플랜텍은 2021~2023년 3개년 중기 경영계획을 상향 수정하고 2023년 수주목표를 350억엔으로 종전 대비 17% 확대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철강사들의 전기로 투자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실제로 스틸플랜텍의 친환경 고효율 전기 아크로인 ‘에코아크 시리즈’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변수가 될 전망이지만 일단 2025년까지의 수주 및 공사 물량은 충분한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