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스틸, 지역 가정위탁아동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2022-02-07 정강철
신한스틸은 최근 부산 학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그룹홈 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한스틸은 지난 1980년 설립한 향토기업으로 철재, 산업기계 및 자동차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2015년에는 소재부품 전문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장학금은 예그린 공동생활가정 소속 가정위탁아동 7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전달된다.
최숙현 신한스틸 대표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만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스틸은 지난해 9월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