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토픽-해외] 美 한국산 철강재 관세 강화...中 2022년 수요 1.2% '↓'

2022-01-03     김세움

우리나라 철강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이 더욱 약화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가 유럽 등 경쟁국과 저율관세할당제를 체결한 상황에서 한국산 철강재에 대한 상계관세를 강화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 철강시장 2022년 강재 수요는 9억70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할 전망이다. 부동산 문제가 전반적으로 철강 소비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나 자동차 등 제조업과 인프라 건설 등 여타 부문에서는 수요가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페로타임즈 12월 5주차 글로벌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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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금) 철강업계 관세 '몸살' 대미 수출 경쟁력 약화
우리나라 철강기업의 대미 수출 경쟁력이 더욱 약화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철강재에 대한 상계관세(CVD)를 강화 중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등이 정부 보조금 성향이 강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12월 30일(목) 중국 2022년 강재 수요 9억7천만톤, 1.2% 감소
중국 철강시장 2022년 강재 수요는 9억7000만 톤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할 예정이다. 부동산 문제가 전반적으로 철강 소비에 부정적이지만 자동차 등 제조업과 인프라 건설 등 여타 부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29일(수) 中 2021년 조강생산량 2016년래 첫 감소…소비 5800만 톤 '뚝'
중국의 지난해 조강생산량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강철공업협회(CISA)에 따르면 2021년 조강생산량은 전년 대비 2000만 톤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12월 29일(수) 일본 철스크랩 수출 추이, 전망과 시사점
일본의 철스크랩 수출은 1980년대 후반 철스크랩 자급률이 80%를 넘어서면서 시작됐다. 철스크랩 순수출을 기록한 첫해는 1992년이다. 이후 몇 년간 순수출, 순수입을 반복하다 1996년부터 완전 순수출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12월 27일(월) 아르셀로미탈, 수소산업전환(Hybit) 3사 공동추진
아르셀로미탈 브레멘과 유틸리티 기업 SWB, 에너지 공급사 EWE는 지난달 22일 독일에서 최대 규모 수소산업전환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12MW급 전기분해 공장 건설이 골자로, 단계적으로 300MW까지 확대한다.
12월 28일(화) 베트남 호아팟, 고로 2기 다니엘리코러스 발주
호아팟그룹 호아팟둥콰트스틸이 최근 둥콰트 제2철강단지에 건설 중인 일관제철소에 건설할 고로 2기의 설계와 제작을 네덜란드 다니엘리코러스에 발주했다. 신규 고로는 작업용적 2500㎥ 규모로, 각각 연간 250~280만 톤의 선철을 생산한다.
12월 30일(목) 룩 아페람, 독일 STS 재활용 ELG社 4780억 원에 인수
룩셈부르크 스테인리스스틸 생산업체 아페람은 지난달 29일 독일의 스테인리스스틸 재활용 업체 ELG사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3억5700만 유로(약 4780억 원)로, 회사 환경 대응을 강화하고 탄소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취지다.
12월 28일(화) 철광석 철강재 큰 폭 하락 '선물도 내리막'…비수기 단기충격
철광석 가격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달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세가 꺾였다. 주요 철강재는 일제히 하락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비수기 효과를 단기 하락 원인으로 지목하고, 시장 전망도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12월 28일(화) 2022년 "中 철강 반등 어렵다"…제조업 건설 연간 전망 '안정적'
철강재 가격은 2022년 초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통상 연초 철강업황은 타이트한 수급상황과 성수기 재고확보 움직임 등이 강세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내년 철강 수요는 춘절 이전까지 냉각상태가 계속될 전망이다. 
12월 29일 대만 중홍강철, 한국향 열연 700달러대 오퍼…내년 2~3월 선적
대만 중홍강철은 한국 시장에서 내년 2~3월 선적분 열연강판 수출 계약을 추진한다. 업계에 따르면 열연강판(2.0mm) 오퍼 가격은 CFR 당진 기준 821달러(97만5000원) 수준으로, 국내 중국산 유통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