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아페람, 독일 STS 재활용 ELG社 4780억 원에 인수
2021-12-30 정하영
룩셈부르크의 스테인리스스틸 생산업체인 아페람(Aperam SA)이 독일의 스테인리스스틸 재활용 업체인 ELG 사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3억5700만유로(약 4780억원)로 회사의 환경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특히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아페람은 원자재 확보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ELG 사의 스테인리스스틸 스크랩 및 고품위 합금강 수집, 가공 처리능력은 연간 120만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