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부 한국산 후판 상계관세 최종판정...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0.56%

2021-12-29     김세움

미국 상무부는 최근 한국산 후판(CTL plate)에 대한 상계관세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0.56%의 관세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계관세는 정부 보조금 등으로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아질 경우 수입국이 그 해당 상품에 대해 별도로 부과하는 이른바 불이익 관세다.

대상 업체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성진제철, BDP인터내셔널 등이다.

미국 상무부 측은 "한국의 철강후판 생산 및 수출업체가 보조금을 받은 것으로 판명, 상계관세를 최종 부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