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JFE·마루베니이토추, UAE 대구경 강관사 본격 영업 개시
아부다비 국영기업과 3사 합작, 연산 24만톤 API강관 생산
2019-09-25 정강철
일본의 JFE스틸과 마루베니이토츄철강(MISI)는 24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국영기업인 세나트(SENAAT GHC) 등 3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대구경 API강관 제조 판매 회사 알가비아파이프(Al Gharbia Pipe Co.,)사가 최근 본격적인 생산 및 영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말에는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NDOC)가 발주한 가스개발용 케이싱용 강관(외경 30인치, 두께 22.2mm) 500톤을 첫 수주했다.
알가비아파이프는 3사 합작(세나트 51%, JFE 27%, MISI 22%)으로 2015년 4월 아부다비 칼리파 공업지역에 설립됐으며 자본금 약 3억달러, 대구경 API강관 연간 24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당초 2018년 10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다소 가동 시점이 연기됨에 따라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생산 영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