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 美 CSI 경영권 뉴코어 양도…바오우 합작사 음극재 생산 개시
JFE스틸, 美 캘리포니아스틸 경영권 뉴코어에 양도 동경철강, 철근 판매계약 기준 변경 JFE케미컬, 보무집단 합작사 리튬전지 음극재 생산 개시 관동 지역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12월 생산 감소
제목 : JFE스틸, 美 캘리포니아스틸 경영권 뉴코어에 양도
JFE스틸은 13일 미국 합작 철강사인 캘리포니아스틸(CSI)의 지분 1%를 미국의 최대 전기로 제강사인 뉴코어(Nucor) 사에 양도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합작업체인 브라질 발레도 보유한 캘리포니아스틸 지분 50%를 뉴코아에 전량 매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뉴코어의 캘리포니아스틸 지분은 51%, JFE스틸 49%가 되어 경영권은 온전히 뉴코어 사가 확보하게 됐다.
제목 : 동경철강, 철근 판매계약 기준 변경
전기로 철근 생산업체인 동경철강은 13일 나사철근 ‘네지데츠콤’을 포함한 철근 판매 계약 기준을 변경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판매 계약은 계약 유효기간을 최장 1년 6개월로 연장하고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변동을 제품 가격에 연동시키는 내용이 포함됐다.
동경제철은 수요자에게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철스크랩 등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해 적정이익 확보가 용이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제목 : JFE케미컬, 바오우그룹 합작사 리튬전지 음극재 생산 개시
JFE스틸의 자회사 JFE케미컬은 10일 리튬이온전지 음극재 중국 합작회사가 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바오우그룹(보무강철집단) 산하의 계열사인 보무탄업과기와 JFE케미컬의 리튬이온전지(LiB) 음극재 제조 합작회사인 오해보걸신능원재료가 조업 개시식을 9일 가졌다.
몽고자치구 우하이(烏海)시에 신설한 오해보걸신능원재료의 음극재 연간 생산규모는 1만톤이다.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는 차량용 중심으로 리튬 이온전지 수요는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합작사는 JFE케미컬의 기술력을 무기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제목 : 관동 지역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12월 생산 감소
관동 지역 보통강 전기로 업체 14개 사업소의 2021년 12월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0.1%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각 사의 생산계획을 집계한 결과, 12월 추정 생산량은 34만6천톤 내외로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하게 됐다.
12월은 지역 내 시장이 연말 연휴 등으로 로휴를 계획하는 등 가동 일수가 적어 전월 대비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